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가 오늘
관계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철 2호선 대실역 부근으로 이전한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는 지난 2010년에 설립해
지금까지 해마다
연평균 2만 2천 500여건의 상담과
만 3천여건의 교육사업,
550여 건의 무료진료사업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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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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