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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정치권 '자유한국당 바라기' 여전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2-21 16:06:10 조회수 1

◀ANC▶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보수 정당이 두 개로 나누어졌습니다만,

4.12 재보궐선거 경북지역 출마 예정자들은
대부분, 여전히 자유한국당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입니다.
◀END▶

◀VCR▶
김재원 전 정무수석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자
공무원이 당적을 유지할수 없어 탈당한 뒤
이 달 초 입당 신청을 했지만 보류되다
최근 입당이 결정됐습니다.

김 전 수석의 입당으로
4.12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과 , 성윤환 전 의원
그리고 등록 예정인 김진욱 전 울진경찰서장,
배익기씨까지 모두 자유한국당 공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은 이번 재선거에 반드시 후보를
낸다는 입장이지만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의성 출신 김희국 전 의원을 내세우려 했지만
김 전 의원이 고사하고 있고
박영문, 성윤환 두 예비후보도 접촉하고 있지만
당적 이전이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김영태 지역위원장으로
압축되는 분위기입니다.

참신한 인물이 없다는 평가 속에
각 당의 공천자 결정이
당락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4.12 시.군의원 재보궐 선거 역시
자유한국당 쏠림 현상입니다.

군위군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세 명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이고 칠곡군의원은 두 명이
자유한국당, 한 명은 무소속입니다.

구미시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한 달째 등록자가 없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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