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3월부터
한글교육과 초등학교 주요 교과목 학습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미취학아동에게 실시하던
무료 학습지 방문교육을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원합니다.
모집인원은 180명인데, 대구시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정해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학습지 교육전문기관을 통해 학습지 교재와
주 1회 방문학습 지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