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의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14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대구도시철도공사 강당에서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을 면담하고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대구시 노인회관을 찾아
건강보험 어르신 진료비 상향 조정 등
어르신 복지공약을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