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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직원 리베이트 의혹…경찰 압수수색

박상완 기자 입력 2017-02-17 11:03:36 조회수 1

울진 한울원전 노후설비를 교체하는
한전KPS 직원들이 공사 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진경찰서는 최근 울진군 죽변면의
한전KPS 현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전KPS 직원들은 한울원전 내
노후설비 교체공사를 하며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받은 수천만 원의 리베이트로
전출하는 직원에게 위로금을 주고
회식비로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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