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구제역 백신 접종으로
소와 돼지에 부작용이 생겨
정부 보상금을 받은 농가가
243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 접종으로 소와 돼지가 죽거나
유산해 정부 보상금을 받은 농가는,
최근 5년간 243곳이나 됩니다.
까다로운 보상 인정 절차를 감안하면
실제 부작용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백신의 부작용 실태와
정보를 투명하게 알리고 농가의 불안을
관리하는 한편, 접종 부실화를 막기 위해
부작용 보상 절차를 완화하고
공공수의사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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