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이 빨리
국회를 통과활 수 있도록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안은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가
종합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법안인데
야당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재벌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여덟달 넘게 국회 상임위에
계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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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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