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권의원은
방역당국이 구제역 바이러스가 상존하는 것을
알면서도 방역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방역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매달 진행하는
구제역 혈청예찰 보고서 3년치를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때 나타나는 항체가 아닌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나타나는
NSP항체가 지난 3년간 국내농가에서
계속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구제역 바이러스가 상존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만큼 방역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백신도 국내 바이러스 상황에 맞는 제품을
연구, 생산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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