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사기..13명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2-13 08:47:43 조회수 1

교통 법규 위반차량을 일부러 충돌해
보험금을 타낸 10여 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11월 대구 중구의 한 도로에서
차선 변경하는 차를 고의로 충돌해
입원비와 합의금으로 보험금 700만 원을
타내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2천 800만 원을 타낸 혐의로
21살 김모 씨 등 13명을 입건했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보험금을 타기로 공모하고 운전자,
탑승자 등으로 역할을 나눠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