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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현실증강 기술을 이용해
북극곰과 고래을 만나는 체험공간도
무료로 운영하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장성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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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장을 실내로 옮겨놓은 듯
과메기들이 가지런히 널려 있습니다.
과메기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던
옛날 대폿집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원조격인 청어 과메기와
요즘 대세가 된 꽁치 과메기,
고깃배와 구룡포의 과거 생활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INT▶김혜민 / 포항시 이동
"여러가지 컨텐츠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북극탐험 체험공간은 아이들에게
최고 인기 입니다.
가상의 펭귄과 북극곰, 범고래를 만나
안아도 보고 장난도 쳐 봅니다.
◀INT▶이하은 / 대구시
"펭귄이 나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INT▶김가은 / 대구시
"북극곰 배도 만지고 하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물고기 터치풀에선
바닷고기와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
◀INT▶ 황병선 / 울산시
"직접 (물고기를) 손으로 만질 수도 있고 아이들이 직접 느끼면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잘 놀고"
지난해 9월 문을 연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에는
주말에는 하루 2천명 가량이 다녀 가는데,
하루 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해설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휴일을 맞은 구룡포항 일대는
제철을 맞은 대게와 생선회 등
싱싱한 수산물을 맛 보러온 관광객들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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