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의 '경상감영 복원공사'
집중보도와 관련해 대구시가 특별점검을
시작합니다.
대구시는 "문화재청 전문위원,
목재수종 확인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특별 조사단을 꾸려 오늘부터 열흘 동안
경상감영 복원공사 전반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징청각과 선화당에서
균열, 뒤틀림이 심각한 마루등을 확인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고증과 달리 시공된 부분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 시공사의 하청과 무자격자 시공,
시방서와 다른 목재 사용 여부를 조사해
문제가 드러나면 고발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 무자격자 시공 등
복원공사 전반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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