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금융과 일자리, 복지 등
서민들의 어려운 점들을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민생현장투어'를 오늘부터 매주 1회
영구아파트와 임대아파트를 돌며 실시합니다.
오늘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북구 산격주공아파트에서
소액 대출과 과도한 부채 등의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에게 맞춤형 지원시책을 안내합니다.
대구시와 구·군,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 지원을 하는데,
일자리 상담과 알선, 각종 복지지원제도 상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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