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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의원, 20대 국회 첫 의원직 상실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2-09 10:51:35 조회수 1

대법원 1부는 오늘,
지난해 총선에서 남편을 위해
'선거운동을 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명에게 모두 천 5백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의 아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배우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로 규정하고 있어
김종태 의원은 20대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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