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의 산업화를 돕는
'대구 콘텐츠코리아랩'의
'브랜딩 프로젝트' 사업으로
최근 9팀의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선발돼
대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공구 모양의 '북성로 공구빵'과
서문시장 건어물을 상징하는 '메로치 캔디',
대구 근대문학과 차를 결합한
'달빛문학차'등 총 9개 제품인데,
이 제품들은 내일 김광석길의 임시판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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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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