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문화재연구원이 경주시의 의뢰를 받아
사적 163호 경주 낭산 일대 고분 유적을
발굴 조사한 결과 통일신라시대 미완성 왕릉과 석재 유물 3백여점이 발견됐습니다.
석재 유물 주변으로 건물지와 담장
너비 16미터의 도로 등의 유구도 발견돼
왕릉 축조를 위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주시는 이번 조사가
통일신라시대 왕릉 축조 연구에
중요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과 보존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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