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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군위.의성.청송의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됐습니다.
재선거는 4월 12일 실시됩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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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오늘 김종태 의원 부인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 의원 부인의 금품 제공은 선거운동과
관련된 게 맞다며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배우자의 당선 무효형에 따라
상주시선관위가 대법원 판결문을 접수받아
당선무효를 공고하면 의원직을 잃게 되는데
내일이나 다음주 월요일로 예상됩니다.
20대 국회의원 가운데 첫 당선무효입니다.
재선거는 4월 12일 치러집니다.
두 달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를 예상하고 지역 기반을 다지고 있던
후보들이 많습니다.
상주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단일화를 이유로
출마를 하지 않았던 성윤환, 박영문씨 등이
준비중이고 김영태씨도 민주당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성의 김재원 전 정무수석도
부지런히 지역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와 함께 구미.칠곡.군위의 시.군의원
3명에 대한 재보궐 선거도 4월 12일 치러지며,
전국적으로는 국회의원 1명,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15명이 그 날
재보궐 선거를 치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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