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대병원 하청 업체 도급계약 관련 반론보도

입력 2017-02-08 10:02:18 조회수 1

지난 1월 19일
"경북대병원 청소용역근로자들에게
오후 근무 식사가 제공되지 않아 정규직이
남긴 음식 등으로 끼니를 떼우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소도급업체는 근로자들에게
매월 식대 5만원을 지급했고 식대보조금 외에
수술실과 응급실에 라면 등 야식을 지급해
식사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해고된 주차요원 복직 합의도
일부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용역업체는 주차요원을 해고한 사실이 없으며
용역회사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일부가
채용모집에 응모하지 않아 재고용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결원 발생 시 이들을
순차적으로 복직시켜 달라는 병원측 권고를
수용해 이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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