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종자 주권 확보 차원에서
국내 떫은 감 유전자원 중 계통이 우수한
3개 품종을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품종보호 출원한 감은 곶감용 '한입'과
관상수용 '미향', 수분수용 '강쇠'입니다.
지난 96년 감나무 2백여 그루를 수집해
정밀검정해서 2009년 우수계통을 1차 선발한 뒤 접목,증식해 최종적으로 3종을 선택한 겁니다.
상주감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떫은 감 연구기관으로
2008년부터는 '국가 감 농업생명자원 관리
기관'으로 지정돼 떫은 감 유전자원 확보와
보존에 힘쓰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