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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기술센터가 잔류농약 기술분석에서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비록 시골의 작은 농업기술센터지만
기술만큼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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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농림환경식품부가 지난해 10월
농산물 잔류농약 숙련도 평가 즉 파파스를
시행했습니다.
평가를 신청한 전 세계 70여개 시험분석기관에
100g의 포도분말에 농약을 타서
국제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제초제와 살충,
살균제 등의 잔류농약과 첨가물,영양성분을
분석해 제출한 결과 제트 스코어 0.0을
획득했습니다.
시험분석기관의 비교평가는 제트 스코어로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 수 록 정확한 값입니다.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 전 세계의 국가.민간
분서기관이 참여하는 파파스에서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완벽하게 입증받은 것입니다.
◀INT▶ 송태복 연구원/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비록 지방에 있지만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고
그를 운영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연구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농민들에게 좋은 농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국립농업과학원의 잔류농약 분석기술 평가에
참여해 실험과 분석능력을 검증받아 왔습니다.
봉화군은 국제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를
높혀 나갈 계획입니다.
◀INT▶ 김정숙 과학농업담당/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토양부터 농산물에도 안전하게 잔류농약이나
농업수질까지 분석해서 (안전한)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역의 작은 농업기관이지만
인력과 장비에 대한 과감한 지원이
세계적인 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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