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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이스산업 공동마케팅 승부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2-07 17:31:22 조회수 1

◀ANC▶
마이스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청송군이
2019년 국제 지구과학올림피아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유치했습니다.

유치 성공은 대구시와의 연대,공동마케팅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이같은 지역간 연대가
마이스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이 될 전망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오는 2019년 8월 하순 제13회 국제 지구과학
올림피아드 대회가 대구시와 청송군에서 개최됩니다.

대구에서는 6일간 지구과학 경시대회가 열려
세계 35개국의 350명의 글로벌 과학영재들이
기후환경변화와 자연개발 등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토론합니다.

2일간은 청송에서 문화.자연유산 탐방에
나서면서 우정과 화합을 다지게 됩니다.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대구시와 청송군의 공동협력과 공동마케팅이
국제대회 유치 성공의 요인이었습니다.

◀INT▶ 강진호 단장/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
"대구시의 현대적 컨벤션 인프라와 청송군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역사자원을 결합해서
공동으로 유치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대도시 뿐만 아니라 안동과 영덕 등
인근 지역간의 연대가 마이스산업 신규시장
창출의 유효한 전략이 될 전망입니다.

청송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와
대명리조트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다
동서 4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유치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마이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박홍열 부군수/청송군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서
대명리조트 준공을 앞두고 지역형 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이스산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과
공동연대라는 치밀한 전략이 더해지면서
지역민들도 이젠 마이스산업에 대한 의구심을
확신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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