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전현준 대구지검장과 이담 대구지방변호사회장,
달성군과 청도군 등 5개 지역 기초단체장들과
마을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읍. 면별로 담당변호사를 지정해
매달 1차례 이상 무료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법무부가 2013년부터 시행해 온 마을변호사는
현재 전국 천 410여 개 읍면에서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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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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