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 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다음달 31일까지 안전관련 전 분야의
일제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대형공사장과 전통시장,
화재취약지구 등 만 천여 곳으로,
오래되거나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곳은
안전관련 교수와 기술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뿐만 아니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번 결과에 따른
이력관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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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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