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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 중 '포켓몬 고'이용 집중 단속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2-05 14:34:36 조회수 1

경찰이 운전 중에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경찰은
최근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아
2월 한 달 동안
단속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경찰은 지난달 24일부터
운전 중 포켓몬 고 게임을 한 사례를
30여 건 적발했는데,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됩니다.

지난해 8월 일본에서는
운전자가 포켓몬 고 게임을 하며 몰던 차에
여성 2명이 치여 1명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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