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국도 정비사업에
올해 7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대구국토관리사무소는 이달
노후차선을 보수하고
다음달에는 낙석 산사태 예방,
졸음 쉼터 설치 등의 사업을 시작합니다.
또, 터널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교량 30곳에 내진보강을 하는 등
총 720억 원을 조기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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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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