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지역의 전기차 배정대수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에 배정된 전기차는 모두 321대로
이 가운데 포항 150대, 울릉 142대가 배정됐고 경주 7대, 문경 5대, 상주 4대 등으로
포항과 울릉을 제외하면
전기차 보급대수가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 물량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포항과 울릉이 전기차보급 선도도시로
선정됐기 때문인데,
3-4월에 주행거리가 400km에 가까운
2세대 전기차가 출시되면 전기차 수요가 급증해
일부 시군에서는 전기차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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