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자·캔디류 제품의
특별 합동 지도점검을 7일까지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무신고·무허가 원료 사용 판매, 보관 여부,
냉동·냉장제품 유통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를 목적으로 한 보관 여부 등입니다.
특히 과거에 위반이력이 있는
식품제조·판매업체에서 생산된
초콜릿, 과자, 캔디류 가운데
위해 우려 제품 등을 중점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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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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