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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부부 변사,남편이 아내 살해뒤 음독 추정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1-31 11:20:30 조회수 1

구미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48살 A씨와 아내 40살 B씨가
신음 중인 것을 17살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내를 부검한 결과,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내의 목에 압박 흔적과
손톱자국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남편이 아내를 목졸라 살해하고 독극물을 마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동포인 남편과 새터민인 아내는
10여 년 전 중국에서 만나
한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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