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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추정 40대, 흉기 휘둘러 1명 중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1-31 13:45:00 조회수 1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40대 남자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한 명이 다쳤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수성구의 한 편의점 앞 인도에서
물건을 배달하려던 퀵서비스 기사 24살 B씨의
등 부분을 흉기로 내리쳐 살해하려한 혐의로
47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데,
가해자 A씨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나타나 경찰이 A씨의 정신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를 한 뒤
내일 중으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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