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 롯데케미칼을 비롯한
15개 기업이 공장을 착공합니다.
또, 9월 20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제 2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에서
대구시는 20개 도시가 참가한 가운데
세계 물도시 포럼을 단독 주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물 분야를 종합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국가 물분야 랜드마크인 '워터 빌리지'를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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