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비용 부담에 찬성하는 비율이
대구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경북은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보호를 위해 세금을 내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대구시민은 전체의 35%로
전국 평균 36.2%보다 1.2%포인트 낮습니다.
그러나 환경보호 비용 부담에 대해
찬성하는 경북도민은 40.7%로
대구시민 비율보다 높고
전국 평균보다도 0.8%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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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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