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전후해 가정 폭력 신고가 많이 늘어
경찰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34.8건으로
평일 25.8건보다 35% 늘었고,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하루 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8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최근 한 달 사이에 가정폭력 신고가
한 차례라도 접수된 가정은 연휴 기간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고,
연휴 중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는 반드시
현장에 출동해 피해자를 대면 조사한 뒤
안전 여부를 확인해 보호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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