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살 것처럼 시운전을 하는 수법으로
고급 오토바이를 훔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오토바이를 판다는 글을 보고
주인을 만난 뒤 시운전을 해보겠다며
천 300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일에도
대구 북성로의 한 오토바이 가게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천만 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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