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시설과
교수진을 갖춘 새 건강검진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새 건강검진센터는 기존의 2배 규모로 커졌고
실시간 환자 안내시스템과 0.3mm의 암 병변까지발견할 수 있는 소마톰 포스 CT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췄습니다.
소화기내과와 영상의학과 등 교수 9명과
간호사 12명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원스톱 검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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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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