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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장 "대구공항 투명하게 대처해야"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1-23 16:09:22 조회수 1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대구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투명하게 대처할 것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이 구청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구시는 대구공항이 K2만 이전해
민간전용공항이 되면 현재보다 고도제한
범위가 확대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개정된 항공법 등에 따라
완화된 고도제한을 유지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는 영남권 신공항 무산 직후
3억원을 들여 추진한 신공항 검증용역 결과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밀양 신공항 무산의 책임을 통합공항 이전으로 뒤집기 한다는 정치적 의도로 의심받지
않으려면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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