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소 바뀐 제도의
병역판정 검사가 시작됩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오늘부터 11월 29일까지
지난해보다 천여 명 감소한
3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병역판정 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는 일제 강점기 느낌이 남아 있는
'징병 검사' 대신에 '병역판정 검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이
높은 만큼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검사를 시행합니다.
인성검사 문항을 203개에서 271개로 늘리고
병역판정 검사 과정을 모바일 서비스로
실시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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