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숨의 도시'란 테마전략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초미세먼지를 20% 줄이기 위해
446억 원을 들여 전기차 2천대 등
친환경 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인프라도 확대합니다.
또 노후 경유자동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을 벌이는 한편,
황사와 스모그 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대기측정망도 2곳을
새로 만들고 3곳은 교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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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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