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통시장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화재보험에 가입한 전통시장 내 점포는
4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통시장의 점포별
화재보험 가입률은 26.6%로
2014년 22.2%에서 조금 높아졌지만
여전히 4곳 중 1곳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부분 보험료에 부담을 느낄 뿐 아니라
노후건물이 많은 재래시장의 특성상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많다보니
손해율이 높아 보험사도 가입을 꺼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