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기사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조작해서, 대리운전 콜을 새치기하도록 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는데요.
비싼 돈을 주고 악성 앱을 깐 대리기사들은
위치를 마음대로 조작해서 먼 거리의 손님까지
가로채온 것으로 드러났어요.
대구경찰청 손재우 사이버수사대장,
"대구지역 대리운전 기사 4천여 명 중에서
이 악성 앱을 사용한 사람이 79명 정도입니다.
3년 가까이 범행이 계속됐는데,
정상적인 대리기사와 손님, 앱 개발업체
모두가 다 피해자죠." 라며 퀵 서비스로도
수사를 확대한다고 말했어요.
네~~
대리운전을 불렀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리나 했더니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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