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를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홀몸어르신과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사업소의 백여 개 공무원봉사단은
홈몸어르신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마와 급식보조,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 온
대구시 공무원봉사단은
지난해에만 970여 회에 걸쳐 6천여 명이 참여해
노력봉사를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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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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