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낚싯배에서 고가 낚시장비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밤에
다섯 차례에 걸쳐 포항지역 항구에 정박한
낚싯배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천700만원 상당의 낚시장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범행 모습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배 안에 있는 블랙박스를 바다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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