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기 판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설을 앞두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사기 피해 신고 건수는
9천 900여 건으로
하루 평균 27건이 발생했고,
카드결제나 안전결제 방식이 아닌
계좌 이체를 통한 직거래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사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5천 100여 건을 입건한 경찰은
설을 앞두고 상품권이나 선물 관련
인터넷 사기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청이 배포한
'사이버캅' 앱이나 인터넷 사기 검색 기능을
이용해 판매자 계좌번호와 전화번호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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