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종가음식체험관인 '예미정'이
내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 공식 만찬 메뉴로
구첩반상과 7가지 나물로 만든 안동 비빔밤,
버섯 잡채, 인삼 떡갈비 등
안동 종가음식을 내놓는다고 밝혔습니다.
피투르 박람회는
세계 3대 관광박람회 가운데 하나인데
지난 여름 안동을 찾은
유엔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과의 인연으로
이번 일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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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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