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중소기업청은 국민안전처와
소방과 전기, 가스 전문 기관과 함께
오늘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357개 전통시장에서
화재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을 마친 시장은 취약정도에 따라
분야별로 안전등급이 메겨지고,
결과는 지자체와 소방서, 상인과 공유돼
사후관리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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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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