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과속 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대구 앞산터널에 구간단속 장비가 설치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왕복 6차로에 길이 4천 282미터로
국내에서 제일 긴 도심 터널이지만
과속 단속 장비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았던
앞산터널에 구간단속 장비를 설치해
3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파동에서 상인동 방향으로 설치해 운영한 뒤 상인동에서 파동방향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앞산터널은 제한속도 80km인 자동차 전용도로로
제한속도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으로
20km 이하 4만원, 40km 초과 60km 이하에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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