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엑스코 회계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전 대표 2명을 기소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형사 3부는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개최하며
지난 2009년부터 6년 동안
수익금 정산서를 허위로 작성해
공동주관사인 한국에너지신문에
수익금 9억 8천여만 원을 적게 준 혐의로
엑스코 전 대표이사 김모 씨와 박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엑스코는 2004년부터 한국에너지신문과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공동 주관하며
수익금을 절반 씩 나누기로 했지만
수익금을 덜 주기위해 매출 장부를 조작하고,
대구시 감사에 적발되지 않기 위해
이중 협약서를 작성하는 등 조직적인
회계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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