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앞으로 한달동안 3단계로 나뉘어
특별 감시활동이 이뤄집니다.
대구시는 오늘(16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염색업체와 도축장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합니다.
설 연휴 중엔 구·군이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연휴 뒤 다음달 10일까지는
대구시가 특별기간동안 지적된 업소 등에
기술지원을 할 걔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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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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