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동안 대구 119종합상활실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7일부터 상담 접수대를 2대 더 늘리고
전문상담요원도 6명 보강해 응급의료상황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또,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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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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