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버섯재배사 화재가
주로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 2년간 버섯재배사 화재는 74건으로,
겨울철에 28건이 발생해 38%에 이릅니다.
이는 온도와 습도 관리를 위한
난방기 및 환풍기 가동이
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