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말 개장한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내
다중이용시설 4곳의 실내 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백화점과 실내주차장,
영화상영관, 동대구터미널을 대상으로 검사했고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였습니다.
검사결과, 미세먼지는 기준치를 훨씬 밑돌았고,
이산화탄소와 실내공기질 등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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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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