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하수, 폐수 처리시설 가운데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곳이
전체의 1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해 하·폐수처리시설 302곳을 점검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37곳과
수질자동측정장치 관리기준을 위반한 5곳을
적발했습니다.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대구 현풍과 포항 등의 하수처리시설 25곳,
고령군 개진산업단지 등 폐수처리시설 11곳,
영양 분뇨처리시설 1곳 등이었습니다.
환경청은 이들 시설에 개선명령,
경고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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